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LPG용기 사용가구 호스시설, 금속배관 교체 사업 업무 보조 ∙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근거하여 시설기준 준수여부 현장 검수 진행 ∙ 내부 전산프로그램 및 컴퓨터를 활용한 수혜 대상자 명단 관리 ∙ 시설개선사업 개선 전후 사진, 시설현황, 신청서 등 서류 검토 ∙ 현장검수 시 부적합사항 개선 권고 및 개선여부 확인 ∙ 국고 보조금통합관리망 시스템을 통해 보조사업 모니터링 및 관리 지원 이 업무들을 했는데요, 생산관리 또는 화공엔지니어와 관련된 업무는 뭐가 있을까요?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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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회사가 2,3개가 있지만 그래도 그 회사 채용이 언제 뜰지 모르기때문에 다른 회사도 다양하게 지원해봐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가고싶은 기업을 분석하고 파고들려고 하는데 가고싶은 모든 회사의 기업분석을 해야할까요? 26년 8월 졸업생이라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취업준비를 할려고 해서 기사스크랩과 기업분석을 하고있는데 1) 내가 원하는 회사만 해야할지? 2) 모든 회사를 다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인성검사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싶다',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해보고싶다' 등등 도전정신을 나타내는 질문들이 있는데, '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실행한다' 이것도 도전정신을 묻는 질문인가요? 위험을 나타내는게 너무 극단적인것 같아서 맞다고 하면 사고를 칠 위험이 높은 사람으로 보일수도 있을것 같은데, 둘 다 도전정신이라면 둘다 맞다고 하거나 둘다 아니라고 해야지 일관성에 맞으려나요? 그리고 저는 내향적인 사람이라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거나 모임에서 이야기를 이끄는거는 잘 못합니다. 근데 또 사회성 때문에 낯선사람하고 대화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거는 잘하고 좋아하는데 이런것도 내향, 외향 일관성에 문제가 될까요?
24살 8월에 졸업해서 25살에 회사 생활을 시작한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원래는 빨리 졸업해서 회사에 들어가자 싶어서 들어왔는데 막상 들어오니 너무 일찍 사회에 들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기업이 아니라 그런가 싶긴 하지만 외국계이고 복지가 괜찮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너무 어린데 하고싶은 것도 다 못해보고 이렇게 사회에 들어온게 조금 후회가 됩니다. 대학교도 코로나 학번으로 가고 싶던 교환학생도 못 가봐서 이런 부분이나, 유럽 여행도 못 가본.. 부분들이 자꾸 생각나고 일을 그만두고 한 달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싶다고 생각을 계속 하게 됩니다. 일도 그렇게 잘 맞는 편이 아니고... 출근길마다 어떻게 하면 디지털노마드가 될 수 있을지.. 창업을 해보고 싶다 라던지 다른 직무나 산업 생각도 계속 하게 되는데요..ㅋㅋㅠ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계속 다녀야 하는건지.. 1년 채우고 퇴사 후 여행이라도 다녀올지.. 조금이라도 어릴 때 실행하고 후회없이 다시 일해야할지 고민입니다 ㅜㅜ
가고싶은 회사가 2,3개가 있지만 그래도 그 회사 채용이 언제 뜰지 모르기때문에 다른 회사도 다양하게 지원해봐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가고싶은 기업을 분석하고 파고들려고 하는데 가고싶은 모든 회사의 기업분석을 해야할까요? 26년 8월 졸업생이라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취업준비를 할려고 해서 기사스크랩과 기업분석을 하고있는데 1) 내가 원하는 회사만 해야할지? 2) 모든 회사를 다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인성검사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싶다',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해보고싶다' 등등 도전정신을 나타내는 질문들이 있는데, '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실행한다' 이것도 도전정신을 묻는 질문인가요? 위험을 나타내는게 너무 극단적인것 같아서 맞다고 하면 사고를 칠 위험이 높은 사람으로 보일수도 있을것 같은데, 둘 다 도전정신이라면 둘다 맞다고 하거나 둘다 아니라고 해야지 일관성에 맞으려나요? 그리고 저는 내향적인 사람이라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거나 모임에서 이야기를 이끄는거는 잘 못합니다. 근데 또 사회성 때문에 낯선사람하고 대화나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거는 잘하고 좋아하는데 이런것도 내향, 외향 일관성에 문제가 될까요?
24살 8월에 졸업해서 25살에 회사 생활을 시작한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원래는 빨리 졸업해서 회사에 들어가자 싶어서 들어왔는데 막상 들어오니 너무 일찍 사회에 들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기업이 아니라 그런가 싶긴 하지만 외국계이고 복지가 괜찮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너무 어린데 하고싶은 것도 다 못해보고 이렇게 사회에 들어온게 조금 후회가 됩니다. 대학교도 코로나 학번으로 가고 싶던 교환학생도 못 가봐서 이런 부분이나, 유럽 여행도 못 가본.. 부분들이 자꾸 생각나고 일을 그만두고 한 달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싶다고 생각을 계속 하게 됩니다. 일도 그렇게 잘 맞는 편이 아니고... 출근길마다 어떻게 하면 디지털노마드가 될 수 있을지.. 창업을 해보고 싶다 라던지 다른 직무나 산업 생각도 계속 하게 되는데요..ㅋㅋㅠ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계속 다녀야 하는건지.. 1년 채우고 퇴사 후 여행이라도 다녀올지.. 조금이라도 어릴 때 실행하고 후회없이 다시 일해야할지 고민입니다 ㅜㅜ
답변 1
멘티님, LPG압력용기 검사업무 인턴에서 현장검수, 시설개선, 서류관리, 데이터관리, 법규기준 적용 등 경험은 생산관리 직무에서 품질검사·설비관리·공정개선·안전관리 등으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현장 설비점검, 부적합 사례 관리, 개선 조치, 법정 기준 준수, 전산관리 업무 모두 생산관리 부서에서도 필수적인 역량으로 간주됩니다. 화공엔지니어 영역에서는 가스·압력용기 관련 공정제어, 설비보수, 플랜트 안전점검, 법규 기반의 공정안전 관리에 충분히 접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설비·공정·안전·품질 등 연관성 높은 제조업 실무로 방향성을 잡아 어필하면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